폐암 4기 증상 생존율
폐암 4기 증상과 생존율은 환자들의 가족들로 하여금 정신을 더 힘들게하고 오히려 희망을 놓게 할수도 있지만 이성을 잡고 정확한 수술 후 생존확률이 어떻게 되고 생존기간을 알고나면 오히려 재활에 관한 의지가 상승하여 완치까지도 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폐암 말기의 증상과 생존율 그리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 그들이 선택해야할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폐암 4기 증상
폐암은 2기까지는 초기증상이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특정짓기가 힘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3기를 지나고 4기까지 왔다면 그 증상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죠. 종양이 양분을 모두 뺏어버려서 몸에 항상 기력이 없으며 목에 가래가 심하며 피까지 토할수가 있습니다. 뇌전이가 간전이가 진행되었을 때에는 완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볼수도 있고 인지능력에도 장애가 나타날수가 있다고 하네요.
폐암 4기 생존율
4기라는건 3기에서 더 커져서 말기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3기 생존율은 수술을 잘하고 건강하고 다른 이상이 없다면 30%까지 올라가는만큼 관리를 잘해주면 희망이 있지만 4기까지 오게되면 생존기간도 1년으로 더 낮아지고 10%까지 저하된다고 하네요. 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폐 자체만으로 힘들어한다면 어떻게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나이도 있고 다른곳으로 모두 전이가 되어 온몸이 통증으로 힘든경우에는 완치보다는 좋은 임종을 기다리게 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임종전 증상
나이도 있으시고 더이상 방법이 없을때에는 임종을 기다리시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가장 마음아픈건 환자가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여전히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는건데요. 어느 순간이 지나면 식사는 아예 하실수도 없고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데 목에서 그르릉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환자의 한 가족이 말씀해주셨는데 오히려 어느순간 다행이라고 느낀건 임종전에 혼수상태로 빠지며 의식이 없어지는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만큼은 고통을 느끼지 못해 평온한 상태에서 임종을 맞을수가 있어서 잘 보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하네요. 할 수 있는 최대한은 다 해보도록하고 의사가 도저히 해결책이 없다고하면 그 이후는 행복하게 보내주시기 위해서 더 이상의 불필요한 치료는 자제하며 하고싶었던것을 해드리며 보내드리는것도 좋을것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