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2020 가격은 누구나 궁금해 하실텐데요. 2020 신형까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전까지 있었던 전작들이 아주 많은 사랑을 받은 덕택일 것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더 넓어진 것 같은 티구안이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신차가 나왔는데도 중고차로도 전작이 팔리는걸 보면 이번 신형은 판매량이 얼마일지 기대된답니다.

티구안 2020 가격

폭스바겐의 티구안은 모델에 따라 가격이 나뉘는데 2.0TDi 프리미엄의 경우 기본으로서 4,100만원에 해당하며 프레스티지에는 추가 옵션이 붙어서 4,400을 한다고 합니다. 연비가 13~14까지 나오는터라 연비 효율이 좋아서 이전작부터 만족을 한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선루프와 함께 시트조절도 가능하게 되었으니 이만한 가격에도 소비자들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티구안 중고차 가격표

연식이 2018년짜리라 1년도 채 되지 않았고 주행거리도 1만도 안되었는데 엄청나게 파는 매물들이 나와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파는 사람이 나와야 겠지만 시세표를 보니까 보통 2~3천정도에 구매가 가능해보였습니다. 딱히 단점이나 결함이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신차가 나오다보니 다들 연식이 얼마 안되도 새차를 사려는 경향이 있어보였어요.

폭스바겐 티구안 리스

이제는 자동차를 금융 상품의 일환으로 취급하면서 리스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신차를 빌리는 개념이 있었습니다. 일반 번호판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장기렌트에 비해서 한달에 빌리는 돈이 10만원가량 싸기때문에 더 이용하는것 같은데요. 운영하는 이들의 따라 다르지만 월 49정도면 폭스바겐 티구안을 2년단위로 구하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