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워마드 뜻 인스타그램 집안 쇼핑몰 논란

 한서희 워마드 발언으로 순식간에 세상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가 어째서 이런 말을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워마드라고 말하면서 명예롭게 빵을 간다고 하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고 합니다.

또한 SNS에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밥 먹는 것 보다 쉽다고 하면서

연예인들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밝혀 자신의 높은 입지를 증명했습니다

현재 한서희는 남성을 혐오하는 인터넷 사이트 워마드의 운영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이에 대해서 언급을 남긴 것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당시 역시 일베나 기사화하라고 하면서

왜 워마드만 가지고 난리냐면서 워마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해외에 거주중인 워마드 운영진에게 음란물 유포방조혐의를 씌워서

체포 영장을 발부하고 있는데요.

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남자 목욕탕 몰카 사진 유포때문에 수사를 하던 도중

운영자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받고, 워마드의 서버가 존재하고 있는

미국에 수사 요청 및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서희 페미니즘 쇼핑몰 론칭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요

만약에 이런 식으로 화제가 된다면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아마

한서희를 좋아하면서 그 쇼핑몰에서 물건을 더 구매할 것 같네요

부디 이런 나쁜 논란들이 어서 잠재워지고 평화로워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