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에 쏘였을때 대처법 증상

Posted by gilli
2020. 7. 15. 03:10 카테고리 없음

행복한 바다 수영을 꿈꾸며 휴가를 나갔던 사람들에게 해파리가 출몰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무엇보다도 한국 사람들은 해파리라는 생명체가 해파리 냉채처럼 음식으로만 만나봤을 뿐이지 수영하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존재라는 인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별 준비도 안하고 맨몸으로 수영을 하다가 독침에 쏘이고 나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신용카드로 닦아낸다느니 하는 어디서 본 민간요법을 많이들 하실건데요.

해파리에 쏘였을때 대처법


해파리에 쏘인 직후라면 바로 수영하는 바닷가에서 나오는게 좋습니다. 상처를 자세히 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우선 띠모양처럼 크게 되어있는지, 아니면 작은지부터 파악하는게 좋구요. 어디에서는 식초를 뿌리라는 말도 있는데 한국에 있는 해파리중에는 식초를 뿌릴 경우에 독성이 증폭되는 종류가 있기 때문에 해파리 종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게 아닌이상 권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해파리 쏘였을때 증상


해파리에 쏘인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가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통증뿐만 아니라 호흡곤란의 증세까지도 보일 수가 있는데요. 호흡곤란이 심각해진다면 혼수상태에 빠질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위험할수도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그나마 위험성이 덜하겠지만 어린아이거나 노약자나 여성같은 경우에는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해파리 쏘이고 그후


응급 치료법이라면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촉수를 전부 긁어내주는것이 최대한입니다. 여기에 알코올이나 식초 등으로 무리한 민간요법을 하려고 하다가는 잘못하면 큰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상처가 부어오르거나 독성이 더 강해질 수 있으므로 해당 바다의 해파리 종류를 잘 인지하고 있는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르고 전신 중독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응급실에 가시는게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