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환 시즈카 시누이 직업 및 누나 논란
고창환 시즈카 둘이 결혼을 하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나오게
되었는데 이번에 시즈카의 시누이 그리고 고창환 누나 행동에 대해서
적절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많은데요
사실 고창환 누나는 친누나가 아닌 사촌누나라고 해서 더욱 논란입니다.
고창환의 직업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난타 공연을 하는
배우이고 나이는 39살이라고 하는데요 벌써 결혼한 지 7년이 되어서
둘에겐 딸이 2명이 있으며 큰 딸 6살 그리고 작은딸이 이제 막 돌이 지났다고 합니다.
시누이 집들이를 고창환과 시즈카 둘이서 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집들이를 막상 하러 갔는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결국
고창환의 시누이와 시즈카 둘이서 장을 보러 가는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여러가지 재료를 사고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 시누이는 본인이
손질을 할 지 모른다면서 전복 손질을 맡기고 연어샐러드 같은 요리를 부탁하는데요
요리 잘하니까 할 수 있지 않냐고 하면서 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고창환 또한
이후에 시즈카에게 잘하지 않냐고 하면서 누나를 도와주게 되는데요
전복과 새우 그리고 샐러드까지 만들게 된 시즈카에게 고창환은
미안함을 느낀다면서 누나에게 할 말을 못한 본인의 잘못을 반성한다고 합니다.
고창환의 시누이는 부모님이 모두 오기때문에 배달음식보다는 직접 해먹는
음식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하면서 시즈카의 요리솜씨를 보고싶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런 것 치고는 시즈카가 했던 일이 많았다고 하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고 이후에 논란이 거세지게 되었습니다.
부디 시즈카도 행복하게 살면서 며느리와 부인 생활을 좋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