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성형 망언 논란 및 왕대륙 오사카 열애설

방송인 강한나가 이번에 일본에서 한국 연예인에 대한 망언을

하게 되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인기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토쿠모리 요시모토 라는 일본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강한나

하지만 그곳에서 국제적인 망신을 할 만한 발언을 하나 하게 되는데요

한국 연예인들이 거의 성형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정확한 통계자료가 있는 것도 아닌데도 100명이 있다면 99명이

성형수술을 한다는 것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친구들을 만날 때 마다 얼굴이 바뀐다면서 빤히 보면 창피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굳이 본인이 성형을 했다고는 말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본인 역시 코가 작다는 이유로 성형을 권유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하네요

일부 걸그룹에서는 성형을 하지 않은 얼굴이 오히려 귀엽다는 말까지 하며

일부러 그런사람들을 멤버 중 한명으로 포함시켜 애교가 많다고까지 했습니다.

강한나 나이는 38살로 외모는 깔끔하고 예쁜 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왕대륙 강한나 오사카 열애설 또한 있었던 만큼 사람들에게서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사람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던지 어느정도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논란이 더욱 불거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비록 이번에 실수를 했지만 그동안 잘해왔던만큼 앞으로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