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 과거 태도

백종원이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태도 및 과거에 대해서 분노를

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홍탁집 아들 중국에서 직업 및 과거에

대해서 듣고는 방송에서 삐 소리가 나오게 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포방터 식당에서 4개의 식당이 나오는데 이 중 한 식당인 홍탁집에

 들어가고 결국 백종원은 폭발하게 되어 화를 내는 지경에 이릅니다.

바로 사장님이 엄마와 아들 이렇게 둘이 일하는 집인데 엄마는

열심히 준비를 하고 아들은 팔짱끼고 바라보거나 밥을 먹는 행동이

방송에 고스란히 실리게 되면서 김성주 그리고 조보아 표정 역시 안좋았습니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해서 백종원이 아들에게 말을 계속해서 거는데요

네티즌들 역시 이런 사람들은 비난을 받는게 맞다고 보았고 시청자들도

너무 답답하고 거만하게 군다며 비난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를 위해서 직장을 꾸준히 다닌 적도 없고 중국에서

과거에 3년정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 정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이 없겠지만 수출쪽 일을 했다고 하네요

백종원은 화가 너무 나서 중국에서 사기치고 도망간 적은 없냐고

직설적으로 화도 내고 거짓말 없이 본인에게 솔직하게 얘기해달라 합니다.

분명 방황같은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고쳐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골목식당

솔루션을 진행할 수 없다며 음식보다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백종원

정말 언제보아도 백종원씨는 옳은 말만 하고 태도도 좋으신 것 같습니다.

홍탁집 아들 역시 중국에서의 과거보다는 현재 어머니를 열심히 도와서 하시는

일 성공하고 골목식당 홍탁집을 물려받아서 크게 성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