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심상대 성추행 및 과거 폭행 전과
2018. 11. 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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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가 공지영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힘내라 돼지 라는
기사와 함께 공개되면서 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해보자면 공지영 나이 어렸을 적에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허벅지로 손이 왔다고 했습니다.
화가 난 공지영이 고소를 하겠다고 하면서 소리질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동료들이 말리는 바람에 겨우 참았다고 하지만 결국
당시의 그 주변 사람들은 정작 지금 주위에 없다고 합니다.
심상대 성추행 논란 글을 페이스북에서 본 사람들은 여러가지
반응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화를 냈어야 됐다는 분들도 있고
말렸던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는 분도 계시는만큼 의견이 다양했습니다.
심작가는 과거 전여자친구가 바람을 폈다고 생각하고 폭행을
한 적이 있어서 징역 1년을 받고 구속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그때 당했던 여성은 등산용 스틱으로 맞아서 전치 10주에
해당하는 상처를 당했던만큼 마음의 상처도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공지영은 남편복이 없었는지 결혼을 3번이나 하게 되었고
만날때마다 자녀를 낳게 되어서 현재 남자아이 두명과 딸 한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평생동안에 이렇게 성적으로 당했던 것이
처음이었다고 밝힌 그녀는 일반작가 치고는 정말 힘든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좋은일들만 가득하고
나쁜일 없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