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집안 한국어 실력 못하는척 했던 이유
2019. 3. 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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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발목이 매번괜찮지 않다 생각할 수 있답니다.
여기 있는사람들은 몸조리 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구잘 결혼 소식에 대한 오보가 퍼지게 되면서 다시 수면상으로
그녀의 인기가 떠오르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구잘 집안은 우즈벡에 살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떻게 사는지
정보가 없는데요 10년전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미녀들의수다 종영 이후로 어떻게 지내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당시에 한국어를 못하는척 했다고 하는데 어째서 그런 컨셉을
잡았는지는 모르지만 고려대학교나 연세대 등 좋은 학교에서
언어를 배웠던만큼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한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편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게 이유였다고 하니 참 재미있는 과거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2012년에 구잘 한국으로 귀화해서 법적으로도 한국인이고
주민등록증도 나왔으므로 아무도 그걸가지고 뭐라하는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똑똑하신 부모님 옆에 이끌어진 덕에 성격도 매우 순하다고 생각해요.
용모 또한 대체로 날씬하며 키높이는 늘씬하다 생각할 수 있답니다.
당당한데다 사명감을 안은 인간이라 봅니다.
꽃다우며 아름다운 말씨 때문에 대중들한테서 관심을 사로잡고 있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