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명세빈 리즈시절 돌아가다

Posted by gilli
2019. 5. 13. 04:17 카테고리 없음

구해줘 홈즈라는 새로운 컨셉의 프로그램이 요즘 각광받고 있습니다.


논현동이라는 장소가 나와서 명세빈이 자신의 리즈시절에 살았던 동네라고 하면서


부모님과 많은시간을 함께한 곳이라 부동산 가격에 대해 잘 알고있는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부모님들이 공기가 좋은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갔고 친구가 주변에 살고있는 이유로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어떤집에 살고있는지도 공개한 그녀는


요즘 어떤식으로 지내고있는지 한번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세빈은 드라마에서 지금 여기서 내린다는 말을 퍼트린 장본인으로 유명하답니다.


당시 90년대에 드라마를 본사람들이라면 해당 대사가 지금까지도 전해져오고 있다는걸 아실텐데요.


지금 명세빈 나이가 75년생이라 40살이 넘었다는걸 감안했을때 그녀의 외모를 보자면


하나도 늙지 않았고 오히려 스타일적으로 많이 젊어진 것이 보이네요


인스타그램을 운영할만큼 나이가 많은 동년배 다른연예인에 비해서 젊게 사는것 같습니다.


구해줘 홈즈를 통해서 리즈시절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들어서 덩달아 저도 신이났네요.



어떤종류의 교양을 갖추었을까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할 생각인데요.


더불어 책임감도 안고 있고 바른 인물이며


어렸을 시절 이미지를 살펴보았었는데 지금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뛰어나고 좋지않은일도 저지르지 않는다고 볼 수 있고


독특한 것과 사랑스러운 몸매 때문에 민중들에게 시선을 끌고 있었다고 보네요. 


비율이 필요한만큼 상체길이가 헌칠한 편이라고 하며


자본금 역시 적당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구해줘 홈즈를 통해서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명세빈이 살고있는 집도 공개하였는데 하얀색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원룸구조의 복층이랍니다.


하지만 혼자사는것 같지 않게 엄청 잘 가꾸어놔서 언뜻 밖에서 보자면 연에인이 아니라


예술가 한명이 거주할것같은 외관이었는데요. 주방을 봐도 가구들도 그렇고 모델이 예쁘다보니


하나의 예술품을 전시해놓은것 같았다고 합니다.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로 통했던 그녀가


지금까지도 변치않는 외모로 등장해서 오늘하루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