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전남친 협박 대표 남자친구 성형전 몸매 손태영 합의금

이번에 김정민 전남친 협박 사건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김정민 전 남자친구인 손태영이 무려 20살이나 나이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전 애인이었던 김정민씨를 괴롭히고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김정민 손태영 문자내용을 한 번 살펴보면 너 죽고 나죽고 하자면서

거의 공갈내용으로 협박을 하는 수준인데요 전연인에 대해서 결국 징역형을 내렸습니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라고 하니 사실상 집행유예나 다름이 없네요

김정민씨는 지난 1년간 마치 죽어있는 것 같았다면서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커피스미스 대표인 손태영 과연 무엇이 아쉬워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방송인 김정민씨 나이는 29살이고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씨의 나이는 49살이니

나이차이만 무려 20살에 해당하는데요 정말 작은 차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판사는 수차례 협박등을 했으므로 기소를 하게 되었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또한

추가로 받게 되었습니다.

2013년 7월부터 계속해서 교제를 해 온 손태영 김정민 열애 둘이서 이쁘게

사귀었으면 되었는데 자신이 지금까지 쓴 돈을 돌려달라면서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굴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빙자해서 자신의 돈을 뜯어간 사람으로요.

그러면서 1억을 주지 않으면 그런 사실을 알리겠다면서 협박까지 했다고 하네요

2016년 3월에서 7월까지 자신에게 돈 10억과 함께 가전제품과 침대 같은 잡기류도

모두 돌려달라고 한 그는 정말 구질구질 한 것 같습니다.

김정민은 자신이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면서 손태영 대표는 소송은 시간도 걸리고 하니까

한 번에 끝장을 보자는 등 아주 위험한 발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에게는 법의 처벌이 피해가지 못했네요

앞으로 그런 나쁜 행동을 하지 않고 손태영 김정민 둘의 일 또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