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여친 폭행 인스타 친자 문자 사건 명예훼손 총정리
2018. 8. 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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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여친 폭행 인스타 친자 문자 사건 명예훼손 총정리
배우 김현중의 전여친 결국 징역 1년 4개월형에 구형되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는데요
항소심 2번째 공판을 통해서 원심구형과 똑같은 선고를
내려달라고 명예훼손 같은것을 감안을 했었습니다.
결국 피고인이 증거조작 혹은 위조할 동기가 없었다는 점에서
피고인의 행동 또한 어느정도 수긍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중의 전여친은 김현중 폭행으로 인해서 아이를 유산했고
폭행 치사 그리고 상해 혐의로 고소장을 낸 후에 취하를 하고
16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이후에 김현중의 이미지가 급추락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김현중은 그녀가 유산 낙태라는 거짓말을 통해서 거액을
요구했다고 하며 맞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김현중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는 2016년 소송결과가 나왔고
사기미수 혐의로 다시 전여친이 기소되면서 1심에서 벌금형 그리고
무죄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서 문자메세지 이후에도
당사자가 2차 임신을 하지 않은 메세지가 파악된다고 하면서
피고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당시 김현중 폭행 사건으로 인해서 김현중이 나오는 드라마 혹은
영화 예능 같은 프로그램이 전부 출연을 하지 못하며 연예계에서
거의 얼굴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제가 서로 잘 해결되어서 앞으로는 이런 안좋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