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기상캐스터 나이 및 성형전 루머
배우 김혜은이 범죄와의전쟁 및 미스터션샤인에 출연하기 전에는
기상캐스터로서 활약도 많이 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는 tvN 예능 인생술집에 김혜은이 출연하면서 과거의
명성과 함께 최무성 윤주만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혜은은 나이 73년생으로 이제 46세에 해당하는데요
40대 중반이라고는 절대 믿을 수가 없는 동안외모로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면서도 솔직하고 담백한 말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변요한 그리고 유아인과 조진웅에 대한 본인의 애정 또한 보여주었는데요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력을 보유하고 있는 김혜은 답게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이후로 기상캐스터로 일을 하다가 배우로 잠시 출연한 것에 흥미를 느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람들 중 한명인데요
범죄와의 전쟁 여사장 역할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죠
나이에 비해 너무 예쁘고 어려보이는 외모탓에 김혜은 성형 이라는 루머가
인터넷상에서 많이 퍼지고있기는 하지만 그건 루머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김혜은은 기상캐스터로 일할 당시에 난청이 갑자기 오게 되어서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회사 생활을 하다가 유산까지 했다고 합니다.
김혜은 아나운서 퇴사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경험이 있어서 아기와 회사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되는 길에 놓여 아기를 선택하고 결국
더는 시간을 끌을 수가 없어 사표를 내고 연기의 길로 빠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 성공해서 멋있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은데요
앞으로도 멋진 연기 많이 보여주면서 활동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