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결혼한 아내 및 정유미 저작권 알쓸신잡3 사건

이번에 알쓸신잡3 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영석이 저작권을 위반한 데에

많은 사람들이 근심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티즌들은 일반적으로 그렇게 저작권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실수일 뿐이라고 괜찮다고 하는 부류들도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법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저작권은 보호받아야 마땅한

권리라고 하면서 나영석 pd를 비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영석pd는 이 사건에 대해서 사과를 정중하게 하였으나 

아직 논란은 사그러지지 않은게 사실인데요

그와 동시에 정유미가 이번에 82년생 김지영 이라는 작품으로

돌아온데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아주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정유미와 나영석 피디가 만나게 된 계기는 윤식당을 통해서

윤여졍 선생님덕분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윤여정 선생님의 50주년 데뷔 기념식에 갔다가 둘이 만나게 되었고

느낌이 괜찮고 솔직하다고 느껴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이번에 나영석pd의 저작권 찌라시로 인해서 함께 작품활동을 했던

정유미까지 실검에 오르게 되면서 약간 불명예스러운 사건이 생기게 되었으나

정유미의 영화 82년생 김지영 출연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공유 정유미 둘이 함께 출연하는 작품인만큼 실패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앞으론 이런 실수 하지 말고 둘 다 노력하면서 인기도 많아지고

하시는 작품마다 모두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