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황하나 창업주 외손녀 대학과 SNS 블로그

남양유업 창업주였던 사람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 집안이 엄청

빵빵할 것 같은데요 그런 그녀의 전남자친구 박유천을 저격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폭로하면서 또다시 과거에 결별했던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그녀가 어떤부류의 개성을 갖췄는지 적당히 조사할게요.

귀여운 것과 아름다운 말투 때문에 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때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과거 시절 얼굴을 알아봤었지만서도 똑같이 섬세해요.

야무진 아버지 옆에 키워진 탓에 마음이 무척 완벽했었다고 봅니다.

비축하고 있다는 것으로 노출되고있는 돈은 무던하게 있다고 하는데요. 

리즈를 누리던 때는 요즈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해에 간헐적 단식도 하여서 그런지 체형도 호리호리한데요. 

황하나 대학은 다니다가 그만둔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어디를 나왔다던가

하는건 없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니면 배우생활을 하느라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황하나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도 있었는데요

박유천을 저격하는 글과 싸움때문에 아마 비공개한 것 같아요

정확히 결별한 이유가 뭔지 알려지지 않았고 마지막 기회를 줬다 하는 말이

나오자마자 글이 삭제되면서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궁금한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며칠 뒤에 갑자기 공개하지는 않을까 하고 기대가 되면서

사람들이 황하나와 박유천의 근황에 대해서 알고싶어하는 것 같답니다.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에서 파혼으로 이어져서인지 아주 반응이 뜨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