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교사 제자 카톡 내용 sns 고등학교 사건

논산 여교사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제자와의 일탈을 담은

글이 인터넷상에 퍼지며 엄청난 파장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논산 여교사 얼굴 사진에 대해서 보고싶어하는 분들도 있으나

그런 잘못된 방식의 접근은 안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해요

기간제 교사와 3학년 고등학교 학생간의 부적절한 관계였는데요

또한 논산 여교사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불륜이라며 네티즌역시 엄청난 비난을 하고 있답니다.

해당 여교사는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사놓으라고 했고 임신하면

같이 살자고 언급하며 충격적인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해당 학생이 여교사에게 문자를 주고받는 사실에 대해서 아무한테도

말을 안할거냐고 묻자 교사는 너희 엄마가 무서운 것도 사실이고

학생 역시 친구들에게 말을 안했다고 했다며 숨겼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학생 한명은 여교사의 제자가 자퇴하자 불륜했다는 것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해당 여교사와 또 성관계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C군 하지만 남편과 8월에 이혼도 하고

학교에서 권고사직도 당한만큼 불이익을 많이 보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간통을 하면 걸리는 간통죄 폐지로 인해서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이 사라짐에 따라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논산 여교사의 글이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다양하게 퍼지면서

너무 충격적이었는데요 앞으론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