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자가진단키트 테스트기 검사 방법
대장암은 대장 안에 악성 종양이 생긴것을 의미하며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처음에 잡아내는게 아주 힘들답니다. 또한 대장내시경같이 하기에도 불편하고 자주하기에는 비용도 만만치않은 검사 방법을 자주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 대장암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하여 자기가 암에 걸렸는지 간단하게 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물론 정확도는 병원에가서 검사받는것보다는 떨어지겠지만 어느정도 잡아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테스트기 검사 방법
초기 대장암과 이로 진행될수가 있는 용종을 잡아낼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는 간단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원리는 분별잠혈검사를 통해 진행이 되는데 말로 풀어서 설명하자면 변에 피가 나오지 않는지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대장암에 걸리면 혈변이 나오게 되는데 원래 변색깔인줄 알고 검붉은걸 방치하거나 아주 작은 혈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쉽지 않은데요. 이것을 테스트기로 미세한 양이라도 잡아낼 수 있기에 문제를 쉽게 잡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변기에 대변을 본 이후에 내려버리지 않고 검사종이를 그냥 넣어버리면 각 설명서에 따라서 색깔이 변화한답니다. 기기에 따라선는 임신테스트기처럼 두줄로 나타나기도 하고 색깔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디것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뒷면이나 첨부된 설명서를 참조하시는게 좋습니다. 길어도 5분정도면 쉽게 결과를 볼 수 있고 여기서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도 늦지 않고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라 열렬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뭘까
이런 검사키트를 사용하는 분들은 대체로 나이가 40대 언저리이며 대변을 보는 습관이 변화하는 분들인데요. 초기 증상 중 하나인 잔변감이나 평소에 있지 않았던 설사 혹은 변비 그리고 복통이나 만성피로 등 몸이 이전같지 않은데다가 대장과 관련된 이상징후가 발견이 되었을 때에 시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나이드신 부모님들도 병원에 가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기에 집에서 쉽게 하는 테스트기를 미리 애용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다들 힘쓰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