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현 연매출 4000억 그러나 연봉은 달라
오늘은 바깥 날씨가 참말로 적당한 편이라고 봐요.
라디오스타에 나온 동지현이 쇼호스트로 활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와 연봉에 대한
진실을 밝히면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답니다. 연매출이 4천억이라는 신화를 달성한 것때문에
기사가 한때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요. 이게 그녀의 수입과 조금은 관련있을지는 모르지만
인센티브제도가 아니라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므로 생각했던것만큼 큰 수익을 번 것은
아니라고 밝히며 그간 생겼던 오해에 대해 풀고자 한답니다.
우선 아들에게 카드를 주면서 친구들과 맛있는걸 먹으라고 했더니 친구들이 기사를 보고는
너네 엄마가 몇천억이나 매출을 만들어냈다고 했답니다. 아이들은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수익구조는 뭔지 잘 모르기때문에 엄마도 적어도 몇십억은 벌었다고 생각한것 같네요.
그래서 카드값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동지현이 이를 보고 깜짝놀라서 아들에게 사실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는 부모님도 마찬가지인데 그렇게나 돈을 버는데 용돈을 안주냐면서 서운해하시길래
솔직하게 자신의 수입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본바탕도 예의바르신데 그건 너그러운 엄마아빠 때문에이셨다고 보며
청초할 시간은 바로 즐거운 웃음이 부각될 시기였다 생각하는데요.
소유한 걸로 판단하고있던 돈은 무던히 있고
재능도 월등하고 과실도 등장하지 않은 채로 있었다고 생각해요.
요사이가 제일 멋있었던 때이셨다고 생각하는데다가
수려함과 깔끔한 얼굴 덕으로 군중들에게 지지를 받았던 시절도 역시 있었다 하는데요.
하지만 동지현 연봉이 그렇게 적지 않다는것도 짐작할 수 있는게 그녀가 나왔다 하면 물건들이
완판되거나 매출이 극대로 상승하기 때문에 많은 쇼핑몰에서 그녀를 데려갈려고 할것입니다.
그럼 그런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출연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2시간반정도 일하는데도 일반적인
쇼호스트들 보다는 많은 돈을 벌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것들이 보편화되어야 다른 분들도
단지 출연해서 물건을 판매하는게 다가 아닌 어떻게하면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매출을 늘리는 비법을 연구할지도 늘어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