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에릭남 사건 성추행에 대한 고찰
배우 라미란이 전참시에도 나오면서 얼마나 인기가 많아졌는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도 잘지내고 주눅들지 않게 잘해주는 모습에 저도 반했는데요
배우생활을 하면서 배역도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시키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이분 말고는 드물다고 저는 당당하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도 과거에 에릭남 사건때문에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라미란 에릭남 사건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니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는
휴지 한장을 사이에 두고 뭔가 로맨스비슷하게 하는 컨셉의 방송을 했는데요
갑작스럽게 에릭남의 얼굴에 뽀뽀를 하는 장면이 연출이 되어서 패널들은 물론이고
많은 시청자들이 갑작스럽게 그런 행동을 해서 놀란분들도 계셨답니다.
당연히 그냥 지나갔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문제 제기를 한분들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답니다.
우선 그녀가 어떤 인간인지 적당하게 살피도록 할건데요.
아름다운 상황은 역시 밝아보이는 얼굴이 드러나는 경우로 생각하며
고등학교는 대단하시며 지성도 우수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학생이었을 시절 얼굴을 찾아봤는데 항상 같게 앙증맞다고 보고
얼굴이 필요한만큼 이쁜데다가 키크기도 훤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요염한 것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인해 모두들로부터 집중을 얻던 시기도 역시 있었다 하는데요.
얼굴도 예쁘고 인성도 밝은 그녀이지만 만약에 남녀가 반대의 경우에
남자가 나이가 많고 예쁜 여자연예인을 그런식으로 했다면 성추행으로 신고되지
않았겠냐면서 논란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아직까지도 회부되고있는데요.
하지만 예능인만큼 대본때문에 그랬을수도 있고 시청자들의 재미를 위해서 자신이
하고싶지 않은 행동이었음에도 했을수도 있기때문에 저는 성추행이라고까지 하기에는
여성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