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미성년자 성추행 모델 로리타 성폭행 논란 팩트

로타 성추행 모델 설리 로리타 성폭행 논란 팩트

현재까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 

그는 뜨거운 사이다 에서도 출연을 할 만큼 사진의 실력이 독특하고

아주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가 되었는데요

일부 여성들이 그가 너무 어린 미소녀를 상대로만 컨셉을 잡으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로리타 컨셉 같다고 로타 이름 또한 로리타를 따온 것 아니냐면서

로타 로리타에 대한 논란이 엄청나게 가중되었습니다.

하지만 로타가 밝힌 사실은 로리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들이나 그렇게 좋아하는 것이고 자신은 나이가 이미 든 성인 20대 중반만

모델로 한다고 하면서 그런 의혹에 대해서 완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과거에도 설리와 로타 둘이 함께 작업을 하고 좋은 결과를 낸 적이 있었는데요

네티즌들은 너무 얼굴이 하얗고 볼 또한 분홍빛으로 나와서 여성이 힘이 없어 보이고

약간 수동적이면서도 어린 여성인 것을 티내는 사진이라면서 로타에 대한

비난도 점점 많아졌었습니다.

하지만 로타의 팬들은 그런 것들을 개의치 않고 로타의 사진실력이 뛰어나다면서

로타의 편을 들어주었는데요. 이번에 로타 성추행 혐의 또한 제기되면서

그에 대한 논란이 어떻게 처리될 지가 궁금한 상황입니다.

로타 성추행 모델은 아직 공개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미성년자였을 때 모텔에 불렀다고 했는데요 만 19세였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아니어서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을 적용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사강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있는 상황인데요

로타 사진집 사진을 잘 보고 있었는데 사건이 이렇게 되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로타가 죄가 없다면 정말 잘 나와서 열심히 활동을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