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쿠키 김대식 표자영 부부 사건 코스트코 해명글

Posted by gilli
2018. 9. 27. 22:43 카테고리 없음

유기농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으로 홍보를 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TV 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었던 미미쿠키


이번에 코스트코의 제품을 산 이후에 재포장을 해서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서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난 충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대식 표자영 부부는 본인의 딸의 태명을 미미로 지었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비자를 안심시켰다고 하는데요


현재 법상에서는 빵같은 음식은 모두 오프라인에서만 판매가 되고


온라인 판매가 되지 않는 법안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즉석 판매 혹은 식품제조 업으로


신고를 해야 하는데 휴게음식점에 대한 신고만 하고 온라인판매를


해왔던 미미쿠키는 코스트코 제품을 판매한 것과 더 떠서


엄청난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사람들이 예상을 하고 있다는데요



현재 법에 따르면 3년 이하 징역 혹은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이 사건이 발견된 것은 대형마트의 제품을 구매한 이후에


재판매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 온라인에서 제기가 되었는데요




삼립 롤케이크 그리고 코스트코의 이탈리아 비첸시의 로마쿠키와 너무


비슷하다는 의견이 퍼지게 되면서 결국 잘못을 시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미미쿠키를 구매했던 고객들이 모두 분노에 차서


형사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사기 식품위생법 통신판매업 위반 등


엄청난 처벌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미미쿠키의 사장 김대식 표자영 부부는 긴장을 좀 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