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열애 루머 및 음주운전 방조 여성 정체

배우 백성현이 군대에서 의경으로 복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의 자동차를 동승하다가 사고가 나게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해당 여성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인데요

현재 법에 따르면 음주후에 운전을 하고있는 운전자의 차량에

동승했을 경우에도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법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경신분의 백성현 역시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는데요

그가 외박을 나오고 나서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백성현 여성 운전자는 누구인지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도 많습니다.

백성현 여자친구가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네요

확실한 사실은 0.08%의 혈중 알코올농도를 가지고 운전을 했기 때문에

거의 만취상태였다는 것이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미끄러져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끔찍한 사고가 났다는 것입니다.

교통조사계의 말에 따르면 백성현은 당시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는 여성운전자에 비해서 만취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백성현은 현재 소속사를 통해서 본인의 잘못에 대해 말하고 사과했는데요

역시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때에는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하고 사과를

하는 편이 네티즌들에게서도 자숙하는 기간도 짧아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군인신분이었던만큼 그에 대한 군당국의 처벌이 걱정되는데요

과거였으면 음주운전 당사자만 처벌을 받았겠지만 조금 안타깝네요

부디 앞으로는 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군제대 안전하게 하고 이후에도

멋진 작품 많이 찍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