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퇴출당한 김건우의 도박과 음주 과거 소문
2019. 2. 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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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국가대표 선수촌의 규칙위반으로 쇼트트랙 선수였던 김예진과
김건우 선수가 둘 다 선수촌 퇴출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여자숙소 무단침입과 그걸 도와준 대가라고 합니다.
김예진이 어떤종류의 인격을 소유하는지 분명하게 살필 예정입니다.
대학교도 뛰어나신곳을 졸업하고 지혜력도 비범해요.
완벽한 아빠에 의해 큰것 덕분에 인성도 참 좋다 볼 수 있답니다.
게으르지않은 데다가 사명감도 품고 있는 인간이었다 보는데요.
예쁘장함과 아름다운 용모 덕으로 인터넷 사용자 사이에서 호기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체길이 역시 조금 적당하며 얼굴이 요염하다 보네요.
비록 이렇게 퇴출을 당하게 되면서 국가대표의 자격으로 내년에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과
흐뭇해보이는 웃음이 항시 무척 아름답고
언제나 일생이 환희에 찰 것을 원한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예진의 도움을 받아 여자숙소에 감기약을 주려던 이유로
무단침입한 김건우 선수는 과거 본명이 김한울이었고 음주를 했고 도박을한 이유로
예전에도 국가대표자격을 박탈당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 번 했던사람이 또하리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대중들은
비난을 계속하면서 김예진을 안타깝게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