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재판 진실 무고죄 거짓말 사건 정리 남자친구 사진 공개

양예원 재판 진실 무고죄 거짓말 사건 정리 남자친구 사진 공개

비공개로 사진촬영회를 한 이후에 노출사진을 강요받은 후에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한 양예원씨의 첫 재판이 종료되었습니다.

양예원 비공개 촬영회 1심 재판에서 피해자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방청이 끝난 이후에 양예원이 이렇게 모두 포기하게 되면

오해가 풀리지 않는 것도 그렇고 저 사람들도 처벌도 안하고 끝나게

된느 것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기 싫어서 버텼다고 말했습니다.

10월 10일에는 2차 공판일이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그 때 당시에 직접 법정에 출석하고 피해자 증언을 한다고 합니다.

양예원은 또한 피해자 증인신문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을 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다음 시간까지 공개를 할 지 아니면 비공개를 할 지 정한다고 합니다.

양예원 변호사 이은희 변호사는 피해자가 용기를 내어서 겨우 공개한 사건이고

다른 피해자들도 이를 보면서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양예원 노출 사진을 115장 촬영하고 6월에는 지인들에게 이를 유출한 후

13회에 걸쳐서 다른 모델들의 사진 또한 유포한 혐의를 가지고

최씨는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스튜디오에서는 옷을 빨리 갈아입으라고 성추행

그리고 이후에 속옷을 들춰서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양예원이 성범죄 피해자라고 올린 글에 대해서 남자친구는 2년을

만났다고 하면서 이런 아픔이 있는 것에 대해서 너무 아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예원 남자친구도 힘내고 양예원씨도 힘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