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성형 논란 코 턱 몸매 성격 인성

에이핑크 김남주 이번에 정글의법칙에 출연을 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얻고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남주는 거머리를 피해서 도망가는 모습에서 생존 댄스를 보여주며

멤버들 사이에서 귀여움과 함께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세상에서 벌레가 제일 싫다고 밝힌 김남주는 벌레를 빼고는 다 좋아한다고

벌레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안무서워한다고 말하면서 다급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또한 옹성우와 함께 식량을 공급하러 나가던 도중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게 되었는데요 바나나를 얻기 위해서 나무를 올라가야 하는데

나무가 너무 높아서 올라가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러자 옹성우가 나서면서 자신이 직접 엎드리고 김남주가 위로 올라타

바나나를 따서 식량을 얻는데 성공하게 되는 장면이 나오고 바로 

옹성우가 깃털처럼 가볍다고 말해서 김남주가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런데 가끔 김남주 코 성형 같은 논란이 퍼지게 되어서 조금 안타까운데요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김남주는 성형은 하지 않았지만 화장법 및 타고난

미모때문에 사람들로 인해서 성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는 한답니다.

김남주가 너무 예뻐도 성형한 것이 아닌 타고난 것이니 사람들은 앞으로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에이핑크의 팬으로 김남주씨를 자주 보고있는데요 앞으로도 예능에서

많이 나와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 주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