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부인 백아영 딸 이나리 출연 결벽증 직업

개그맨 오정태씨가 이번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등장하게 되면서

그의 아내 백아영 역시 예능에 출연하게 되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딸도 2명이나 있는데요

동료 개그맨 김한석의 소개로 인해서 둘은 만나게 되었고

결국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한석은 당시에 아내를 놓치게 된다면 평생을 후회할 거라고 하면서

많이 화도 냈다는 일화가 있는데요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오정태는 항상 본인의 부인 백아영에게 잘해야 겠습니다.

또한 과거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아는 사람이 매니저였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오정태가 와서 얼굴을 보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굴이 너무 웃기게 생겨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는데

본인은 자신을 좋아하는 것 처럼 착각을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백아영과 오정태는 나이차이가 8살이 나고 부인의 학력은 대학교에서

세무학을 전공한 이후로 공인중개사 시험도 합격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도 좋고 외모도 예쁜 백아영씨를 얻은 오정태는 정말 행복하겠어요

게다가 두 딸도 얻게 된 오정태는 본인의 꿈에 대해서 자신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내와 오정태 딸 모두 즐겁게 지냈으면 하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