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소속사 대표 리스트 사건 정리 실명 공개
장자연 소속사 대표 및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이제 모두 큰일이 나게 생겼습니다.
2009년에 세상을 떠난 고 장자연씨의
사건이 다시 피디수첩에 의해서 재조명되면서 사건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월 28일에 장자연씨는 유력한 인사들의 성접대 강요를 담은 글 하나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그러고 나서 3월7일 경기도 분당의 한 집에서 자살을
하게 된 후에 언니에 의해 발견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나약하고 힘 없는 신인 배우입니다. 라는 글을
3월 10일에 공개하게 되는데요
그러고 나서 장자연 소속사 대표 사무실을 압수수색 그리고 3층에서 침대 그리고
샤워실을 확인하게 되면서 수사를 점점 진행하게 됩니다.
6월 24일이 되어서 일본에 불법체류하던 전 소속사 대표를 체포한 후에
7월 6일이 되어서 전 소속사 대표 김씨를 구속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2010년 11월 결국 총괄 매니저와 장씨의 전 소속사 대표인 김씨는
집해유예를 선고받게 되는데요
2013년에 손해배상 소송 패소하게 되고 모든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조선일보
그리고 법원에서는 고소가 취하되어 공소가 기각되게 됩니다.
하지만 올해 2018년에 이르러서 장자연 성추행 혐의로 조선일보의
한 기자를 기소하는데 성공하게 되는데요
7월 2일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는 장자연 사건 본조사를 결정하게 됩니다
부디 장자연씨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며 깊은 애도를 표시하고
앞으로 진행되는 사건 또한 그곳에서 잘 지켜보고 사건이 잘 풀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