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자녀 딸이 있어서 생일 줄거리가 공감된다

Posted by gilli
2019. 4. 16. 02:15 카테고리 없음

전도연 자녀는 남편 강시규와 결혼한 이후에 낳게 되었는데요


딸 한명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출산을 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이제는 어린아이를 벗어나서 그래도 학생일거라 생각하네요


세월호 5주기를 맞아서인지 타이밍이 맞아떨어져서 영화 생일에


출연한 전도연도 함께 유명세를 타고있는게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전도연 나이가 이제는 40대로 접어든지 좀 되어서 자식을


가진 입장이기 때문에 생일에서 자녀를 가진 연기를 잘했던것 같아요


설경구 역시 아들을 잃은 슬픔을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오열하는 연기가


나왔는데요 역대급이라 할만큼 감동의 도가니여서 눈물을 안흘린사람이


없을정도로 영화 생일 후기를 살펴보면 다들 눈물바다였다고 해요



그렇게 이야깃거리로 치솟게 되고부터 너무도 호기심을 초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구요. 


이다지 얼굴이 청아해보이는 사연은 음식조절을 하심으로 인해서였다고 본답니다. 


고운 것과 찬란한 외형으로 말미암아 개개인들에게서 주의를 끌던 적이 있었다고 해요. 


어여쁜 생김새는 학생이었을때와 차이가 없습니다. 


본성도 건실한데 유래는 선한 아버님 덕택인 것 같다고 봐요.



영화 생일 줄거리는 모르는사람이 없을만큼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라서


설경구와 전도연 남편으로 나오는데 아들을 잃은 다음에 생일을 계속


챙겨주면서 아들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스포일러를 하자면 결국에는 다들 울면서 마무리하게 된다고 해요


결말이 뻔하긴 하지만 그 과정이 슬퍼서 더 대작인 영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