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민정 감독 팀킴 욕설 부녀 징계 남편 인스타그램

한때 컬링으로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사람이 있는데요

김민정 감독이 폭언 및 욕설로 인해서 인기검색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컬링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얻게 된 여자 컬링팀

김민정 감독과 팀킴이 큰 갈등을 겪으면서 힘들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렇게 김민정 감독 부녀 징계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올림픽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해서 경기에 나가고 훈련도 하고 싶었지만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저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컬링팀의 불화 속에서 본인들을 이용하려는 생각이 계속 났다고 합니다.

현재는 김민정 감독 그리고 김경두 전 부회장은 징계가 부당하다면서

법적공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는 아주 오랜기간동안

감독없이 선수들만이 힘내서 훈련을 계속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또한 많이 못하게 하고 김민정 감독으로부터 폭언이나 욕설을

들었다는 선수들도 있었고 인권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은정 선수 역시 성화봉송의 주자로 임명이 되었는데도 본인이

참여 의지가 없다고 일방적인 통보식으로 밝혔다고 합니다.

팀 킴은 현재 대한체육회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한 상황인데요

김 교수 그리고 두명의 감독 아래에서는 더 이상 발전도 없을거라 합니다.

현재 김민정 감독의 인스타그램이나 SNS 계정에 대해서는 정확히

공개된 바가 없기 때문에 알려진 주소로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김민정 남편 장반석은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힘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