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류준열 음주여행과 재방송 시청 후기

류준열과 혜리 결별설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요 이건 모두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서 배우활동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작품을 하나 더 찍었다고 합니다.

바로 트래블러에 나왔는데요 저는 재방송을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시청률도 어마어마한 이유가 바로 류준열이 쿠바라는 나라로

자유여행을 가서 일어나는 일들을 카메라에 담아서라고 합니다.

그동안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해외를 찍는

프로그램 이외에 짠내투어라는 방송으로 일반연예인이 가서 자주

여행하는 장면이 나와서 즐겁게 봤답니다.

이 여행이 논담이 되고부터 무척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언해서 소신이 많으며 진솔한 인간이시다고 봐요. 

꽃다운 인상은 옛날처럼 다름없습니다. 

트래블러 재방송 편성표를 보고 저도 시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시보기를 통해 알게 된 것은 너무 재미가 있어서 시청률이 이만큼 나오는 것도

그렇게 과장된 것이 아니라는 거랍니다.

능력도 뛰어나고 나쁜짓도 자행하지 않은 채로 있었다 생각합니다. 

대학교는 뛰어난데를 졸업했으며 생각하는것 역시 맹랑해요.  

그렇지만 트래블러에 출연한 이후 류준열이 남긴 말에 따르면

그동안 데뷔이후부터 쿠바여행을 가기 전에 마신 술양이

지금 쿠바촬영 2주동안 마신것보다 적었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술을 마신건데 음주여행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정말 부럽고 저도 여행을 가고싶어지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