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현우 전여친 금품갈취 및 음주운전 논란

하트시그널에 출연헀던 사람들 중 한명인 김현우가 이번에

음주운전 세번째로 걸린 이후에 벌금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김현우씨와 알고지내던 한 여성이 김현우가 과거에

금품을 갈취했다고 하면서 시위를 하게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김현우의 식당인 메시아 앞에서 1인시위까지 했다고 합니다.

힘없는 여자 상대로 금품갈취 및 음주운전에 대한 돈을 내달라고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등 명품지갑에 있는 돈도 가져갔다고 하는데요

결국에 그런 시위로 인해서 메시아는 잠시 영업을 중지하게 되고

김현우는 해당 여성에 대해 전여친이라고 언급하게 되었지만 그런

논란에 대해서는 협박 공갈 그리고 명예훼손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했다고

주장하면서 김현우의 피해에 대해서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여성을 형사고발하겠다는 김현우측은 돈을 빌린 적은 없지만

달라는대로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무려 5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tv방송에 나오고 하니까 또 악용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생겼습니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 주인공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시에

많은 논란을 불러온 인물이기 때문에 더욱 이렇게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비록 김현우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서 벌금을 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벌금형으로 끝나게 되었고 전여자친구의 말은 근거가 없는데다가 김현우가

형사고발하는 입장을 취했다고하니 김현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서

지켜보면서 저는 김현우씨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