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하는 조성호 사진 영화 출연 여자친구 공개 블로그

"놀랍도록 평범" 주목받고 있는 '토막살인' 조성호 블로그

대부도 토막살인' 조성호가 현장검증서 취재진에게 강조한 말: "우발적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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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 씨가 범행 직후 SNS에 글을 올리는 등의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집중 분석 중

우발적? 흉기 준비한 조성호…경찰, 심리 분석 주력

경찰 "안산 토막살인범 가족 정보 유포 시 명예훼손": 경찰은 최근 조성호씨의 이름과 얼굴 등 개인정보가 SNS 등을 알려지자 조성호씨 가족·지인 등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이같은 방침을 정해

네티즌 “조성호 보다 ‘좌익효수’ 신상‧실명이 더 궁금”

'시신 훼손' 조성호, 흉기 미리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나…계획적 범행 가능성. 부검결과 시신에서 칼에 찔린 흔적 여러개 발견돼, 조씨가 시신 훼손 위해 미리 찔러본 것일 가능성도.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 살인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 아닌 계획된 범행일 수 있는 정황이 속속 들어나고 있습니다. 피의자 조성호의 진술도 바뀌고 있습니다.

직장동료 "조성호, 범행 전 살인수법 묻고 다녔다"

'안산 대부도 살인사건' 조성호, 사이코패스 아닌 '소시오패스' 가능성 '이유는?'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가 선배가 부모를 욕하는데 화가 나 살해를 결심했고 미리 흉기를 준비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