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성형전 사진 몸매 류준열 결별설 코성형 루머
걸스데이 혜리가 물괴에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면서 과거
드라마에서 연이은 성공을 했던 혜리의 첫 영화 도전이 기대되는데요
혜리의 연인 류준열 또한 최근 독전으로 인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바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가 큰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에 배우 김영민이 혜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물괴 제작보고회에 따르면 혜리는 태도가 아주 잘 되어있다고 합니다.
물괴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는 괴수 물괴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내용인데요 물괴에 맞서서 전쟁을 치르며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의 일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김영민은 물괴와 싸우는 역할을 맡고 혜리 또한 물괴를 쫓아내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혜리가 김영민의 딸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혜리가 거지분장을 하고 나왔는데 정말 거지처럼 나와서
깜짝 놀랬다고 하면서 혜리는 연기자로서의 태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배우들 그리고 감독 또한 혜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혜리는 성형전 사진에 대한 루머가 존재하는 상황인데요
왜냐하면 과거에 비해서 화장법도 많이 바뀌고 조명이나 카메라 기술도
발전했기 때문에 혜리 코성형 사진 같은 루머가 퍼지지 않나 싶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혜리는 성형한 적이 없고, 류준열 혜리 결별설
또한 모두 허구인만큼 거짓루머를 믿으시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걸스데이 혜리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