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쇼핑몰 남편 이세용 과거 결혼 및 아들 임신

홍영기가 과거에 고등학생인 나이 만 17세인 이세용과 결혼했던

사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당시에 충격에 빠졌었는데요

당시 방송이었던 얼짱시대에 출연을 해서 1세대 아이돌로 사람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영기인 만큼 선택도 신중해야 했는데요

본인이 현재 어떤 선택을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지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홍영기 나이 만 20살에 아이를 갖게 되어서 이제 인생이

어떻게 힘들게 흐르게 될지 모르겠다며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는데요

당시 홍영기 부모님이 임신 사실에 대해 알자 4일동안이나 식사를

거의 하지 않고 눈물만 흘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홍영기는 나이도 나이지만 몸 역시 너무 작았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애가 애를 낳는다면서 출산에 대해서 결사반대하곤 했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나서는홍영기는 당시의 선택에 대해서 전혀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그때 당시 왜그렇게 힘들어했는지가 더 후회된다고 합니다.

남편 이세용과 나이차이는 3살이 나는 3살 연상의 부인이었는데요

연하의 남편인 이세용은 임신 당시 너무 행복해하고 기뻐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와서 한 예능에서 밝힌 말에 따르면 결혼을 일찍 하고 아이를

낳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친구들이 누리는 것을 포기하게 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과 임신은 30대가 되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홍영기의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남편 이세용과 아들과 행복한 가정생활 이루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