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민 수입차 갑질 인성 논란 동영상 랜드로버 해명

90년대 인기가수 황현민이 수입차 매장에서 갑질을 한 것에

대해서 황현민 인성 및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랜드로버 매장에 들어가서 그런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황현민이

사과를 했다곤 하지만 사실 본인이 더 억울한 점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을 알아보니 황현민이 갑질을 한 이유는 바로 수입차에 결함이 있어서

무려 6개월 동안에 3번이나 주행 중에 자동차가 멈췄다고 밝혔는데요

국도를 달리다가 멈춘 적도 있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멈춘 적도 있는데

거의 사고가 날 뻔한 것을 피하고 갓길에 멈춰서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화가 난 것은 수입차 매장의 대우였는데요 처음의 말과는 달리

위약금을 물라고 하고 리스를 하라는 등 말도안되는 처사로 황현민을

화나게 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타는 자동차이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한 자동차를 탄다는 것은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주행을 한다는

것인데 황현민은 아마 그런 점에서 화가 더 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또한 황현민 본인이 실명을 밝히고 자신이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주인공이라고

밝히면서 나왔는데요. 바로 이성욱이 수입차 갑질 논란의 가해자 인 것 처럼

매스컴에서 보도를 하여서 그런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본인이 밝혔다고 하네요

또한 자신은 잘못을 그렇게 한 것 보다는 억울한 심정이 더 크기 때문에

도망치고 숨어있는 사람이 아닌 당당하게 밝히고 싶어서 그렇게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저라도 황현민 처럼 자동차 결함이 생긴다면 본사에 항의를 할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의 목숨이 걸린 일인데 황현민씨보다 더 심하게 할 거라고 생각하네요

앞으로 황현민 수입차 환불 잘 받고 좋은 모습 계속해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