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한국 가격이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 국가 가격에 비해서 조금 더 비싸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사람들이 이에 대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를 보유하고있는 삼성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도 돌고 있는데요. 정확히 얼마만큼의 가격이 차이가 나는지, 환율 때문은 아닌지 등을 알아보며 얼마나 더 비싼지를 보겠습니다.

아이폰 11 미국 가격

미국 가격은 용량이 64GB라고 가정을 하였을 때 한국 돈으로 기본 아이폰11 83만원 그리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 11 프로는 120만원 그리고 아이폰 프로 맥스 130만원입니다. 환율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 요동치기는 하지만 699달러, 999달러 그리고 1099달러 라는걸 생각하면 아마 이후에 환율 변화가 생겨도 계산하기 편할거라 봅니다. 일본도 이와 비슷하게 한국보다는 10~20만원정도 더 싸다는 의견이 생길거라고 보는데요.

아이폰 11 한국 가격

출시일과 함께 사전예약을 통해 국내 가격이 최종 확정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비해서 다소 비싼 값을 보여주는데요. 64기가가 99만원이고 11프로는 139만원 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모델인 아이폰 11프로맥스는 제일 싼게 155만원이라고 하네요. 해외 가격보다 15~25만원정도 더 비싼걸 보니까 구매하기에 처음에 망설여질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전 작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아이폰 11 가격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이기도 하며 항공비가 왕복 10만원정도 선밖에 안되기에 사람들이 오히려 일본에 갔다와서 되팔아도 남는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비싸지므로 관세적용까지 받고 비행기값을 생각하면 그렇게 남는게 많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차이점이라면 일본은 A/S기간이 1년밖에 안되고 한국은 2년이란 점을 명심하시고 아이폰11 일본 직구도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기아차는 하루가 다르게 우리의 입맛에 맞는 자동차를 출시해내는 것 같습니다. 소형 SUV가 유행세를 타고 있는걸 바로 캐치해내서 차의 크기는 더욱 늘리고 가격은 더 낮춘 국민 SUV를 출시하려고 계획한 차량 셀토스가 이번에 출시되었는데요. 내부 디자인과 외부 색깔도 모두 잡아내고 제원마저도 잃지 않고 잡아낸 것으로 자동차 동호회에서 극찬을 받으며 퍈매량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셀토스 결함

그러나 신차는 보통 출시일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결함이 발생되기 마련입니다. 이번에도 결국 결함이 작게나마 나타나게 되었고 리콜과 무상수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산 날짜가 7월쯤 되는것에 문제가 있는거고 최근에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차량에는 모두 보정한 후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엔진 결함이나 여타 문제가 걱정되는 분들은 큰 의심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셀토스 가격

풀옵션 셀토스 기준으로 3천만원에 가까운 금액이지만 본인에게 꼭 필요한 옵션만 놔두고 제일 하위 트림에 가솔린 엔진을 하신다면 2천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신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면 4~5천되는 돈을 내고도 SUV를 사려는 분들이 많았지만 이젠 그런 비싼 거금을 들이지 않고 보통 세단정도의 가격만 지불하면 우리의 가족 안전을 보장하는 제품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셀토스 실내

내부는 보기에도 큼직하게 보이게 하려고 했는지 네비게이션이나 기타 물품들의 화면크기가 더욱 거대해진 것 같습니다. 수납공간이 포함되어있고 폰을 위한 무선충전기까지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있구요. 다리를 편하게 펼 수 있도록 2열의 사이즈도 보정된 것 같습니다. 또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더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각도를 더 늘렸으며 열선처리까지 하여 편안함을 추구한 것이 장점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수면에 소비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하루 중 많은 시간동안 잠을 잡니다. 하지만 잠을 잘 때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아서 다음날 하루종일 피곤하다고 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자는동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코골이 증상이 심해서 같이 자는 사람의 심기를 거스린다면 미안함도 이루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수면무호흡증이라는 위험한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증세

이름을 그대로 해석하자면 수면을 하는 도중에 숨을 쉬지 않는다는 말인데요. 숨을 안쉬면 사망하게 되는데 내 의지도 없는 무의식중에 무호흡을 한다니 정말 거짓말같고 무섭습니다. 실제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호흡이 10초정도 지나면 다시 돌아오며 다음날 조금 피곤하고 아침에 두통이 있거나 입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입술이 조금 말라있거나 하는 증상이 있을 뿐입니다.

수면무호흡증 치료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목 자체를 수술하거나 편도를 같이 하는 법도 있고 아예 수술이 아닌 보조기구를 활용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베개를 바꿔서 코골이 전용으로하여 기도 확보를 용이하게 해주는 방법도 있고 양압기를 착용하고 수면을 취하여 코골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지만 증상에 따라서 그리고 본인의 선호도에 맞춰 선택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수면 무호흡증 보험 적용

수술을 결심한다면 갑자기 큰 금액이 부담이 될수도 있는데요. 가격은 100이 안되는선에서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증상이 초기일때나 그렇고 그마저도 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소비해야되는 돈이 많기 때문이죠. 다행히도 보험이 적용이 되기때문에 큰 비용을 낼 필요는 없으신데요. 수술이나 치료 후에 입원을 하지도 않아도 되고 당일퇴원과 일상샐활이 가능하다고 하니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증상을 미리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