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불문하고 인유두종 바이러스 위험군에 감염이 되었으면 곤지름이 언제나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남녀가 사랑을 나누고나면 상대방에게 접촉될 확률이 아주 높아서 피임기구를 사용하여도 쉽게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증상은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보기에 좋지 않고 여자들에게는 치명적일수가 있어서 하루빨리 치료가 요구되는 질환입니다.

남자 곤지름 증상

보통 우리의 목이나 팔에 나타나는 사마귀처럼 나오는데요. 항문이나 생식기 주위에 나타나므로 평범한 신체부위에 나타나는것과 다르게 불안감이 증폭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타나는 형태도 꽃처럼 피어나기도 하고 닭벼슬같이 생긴것이 형태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간지러움이 나타나기도하고 어떤사람들은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는데요. 사람마다 증상이 상이하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잠복기간

곤지름 잠복기 시간이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불신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파트너가 과거에 다수였던 경우에는 가장 확률이 높은데요. 적게는 몇달에서부터 년단위까지 잠복기가 길어질수도 있어서 방심할수가 없습니다. HPV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은 언제나 방심을 하지도 못하고 면역에 대해서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치명적인 증상

남성 곤지름이 남자에게는 크게 암이라던지 다른질환으로 번질 가능성은 적지 않지만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침투가 되어서 곤지름을 치료안하고 방치해두면 암으로 발전할수도 있는데요. 애초에 처음부터 HPV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주사를 맞으면 문제가 없으나 아마 현대인들의 대다수가 이미 감염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레이저로 하는 제거방법이 보편적이며 냉동치료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부디 더 심한 병이 되기전에 아내를 위해서라도 모두 제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기들에게 치명적이라 할수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특유의 참지못하는 가려움증과 빨갛게 부어오르는것 때문에 더 고통스러워 보일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뭐 특별한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피부가 약한것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럴때에도 우리들이 부모로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몇가지 있어서 모두 다함께 인지하셔서 더 심하게 되지 않도록 초기증상이 나타날때 미연에 방지하셨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기 아토피 초기증상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목이나 팔처럼 살이 접히는 부분에 붉게 올라오게 되는데요.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며 불그스름한게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가 건조하게 되는것이며 오돌토돌하게 각질이 올라오게 됩니다. 아이가 간지럽다고 긁거나 하지도 않을텐데 왜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참 가슴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얼굴에 가장 처음에 나타나는데요. 가장 많이보는 얼굴 특히 볼 부분이 빨갛게 제일먼저 나오게 됩니다.

아토피 발생 원인

아기들에게 아토피가 이유는 큰범위로 보자면 두개로 볼 수가 있는데요. 아토피 자체가 유전이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부모가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경우에 자식들도 약한 피부를 달고 태어날 확률이 높으므로 유전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게 서구적으로 변하기도 하였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외부의 변화로 인한것도 아토피가 생기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다할 확실한 이유가 없기에 해결방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는점만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관리 방법

피부가 건조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2차적으로 따갑거나 가려울수가 있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아기를 목욕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모유수유를 할때에도 아이에게 엄마가 먹은 음식의 성분이 전달될 수도 있기에 열이 발생할 수 있는 음식은 피해줍시다. 통풍이 잘되게 옷을 입혀주고 열이 최대한 몸에 머물지 않게 해줍니다. 알로에로 된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며 건조한 실내가 되지 않도록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해줍시다.

대장암은 대장 안에 악성 종양이 생긴것을 의미하며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처음에 잡아내는게 아주 힘들답니다. 또한 대장내시경같이 하기에도 불편하고 자주하기에는 비용도 만만치않은 검사 방법을 자주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 대장암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하여 자기가 암에 걸렸는지 간단하게 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물론 정확도는 병원에가서 검사받는것보다는 떨어지겠지만 어느정도 잡아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테스트기 검사 방법

초기 대장암과 이로 진행될수가 있는 용종을 잡아낼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는 간단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원리는 분별잠혈검사를 통해 진행이 되는데 말로 풀어서 설명하자면 변에 피가 나오지 않는지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대장암에 걸리면 혈변이 나오게 되는데 원래 변색깔인줄 알고 검붉은걸 방치하거나 아주 작은 혈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쉽지 않은데요. 이것을 테스트기로 미세한 양이라도 잡아낼 수 있기에 문제를 쉽게 잡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변기에 대변을 본 이후에 내려버리지 않고 검사종이를 그냥 넣어버리면 각 설명서에 따라서 색깔이 변화한답니다. 기기에 따라선는 임신테스트기처럼 두줄로 나타나기도 하고 색깔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디것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뒷면이나 첨부된 설명서를 참조하시는게 좋습니다. 길어도 5분정도면 쉽게 결과를 볼 수 있고 여기서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대장내시경을 받아도 늦지 않고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라 열렬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뭘까

이런 검사키트를 사용하는 분들은 대체로 나이가 40대 언저리이며 대변을 보는 습관이 변화하는 분들인데요. 초기 증상 중 하나인 잔변감이나 평소에 있지 않았던 설사 혹은 변비 그리고 복통이나 만성피로 등 몸이 이전같지 않은데다가 대장과 관련된 이상징후가 발견이 되었을 때에 시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나이드신 부모님들도 병원에 가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기에 집에서 쉽게 하는 테스트기를 미리 애용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다들 힘쓰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기원합니다.

자궁경부암 원인이 HPV 즉 사마귀에 의해서 발생한다는걸 알고는 너무도 놀랐는데요. 저도 사마귀 즉 곤지름이 있지만 이게 암까지 퍼지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왜냐면 실제로 검사를 받았을 때에도 아직까지 무해하다고만 들어서 입니다. 그러다가 우리나라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나이에 따라서 비용 없이 무료로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정책이 시행된것은 3년도 채 되지 않았기에 모르는 사람들이 좀 있을것이고 나이든 성인들은 아마 안맞은사람들이 참 많을텐데요.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나이는 몇살에 맞는게 좋은지 알아봅시다.

무료대상 나이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을 경우에는 맞지 않아도 되지만 첫 성경험이 없는 청소년기에 미리 맞아주는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라에서도 나이가 만 12세 이하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접종해주고 있는데요. 총 2회 맞아야 하며 6개월의 기간을 두고 맞아야 하며 집과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 가면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맞혀준다고 합니다.

검사 비용

성인이 되고나면 검사비용이 생기게 되는데요. 한번 맞을때 백신 종류에 따라서 10~20만원이란 비용이 들지만 나라에서도 그만큼의 돈을 무료로 지원할정도로 한번 걸리면 사망할 위험이 있는 고위험성 병입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데 보통의 사마귀들은 1~2년이 지나기 전에 소멸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성인이 되서 맞는 백신은 종류가 3가지가 있으며 가다실 4가 9가와 서바릭스 중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백신 부작용 증상

우린 부작용때문에 백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안맞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국소부위에 엄청난 통증이 계속되거나 속이 어지러운 증상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아있으면 위험이 될수도 있는 HPV이기에 무조건 없는게 좋은데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접종률이 68%정도로 나머지 30%정도가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도 전체의 0.00007퍼센트에 불과할 정도라고 하니 백신을 권장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연금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어른들이 얘기하시는것도 그렇고 주변에서 수도없이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 아닌이상은 크게 관심이 가지 않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첫월급을 받게되고 세금명세서 등 여러가지 명목으로 빠져나가는 자신의 월급을 보고나서는 연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실수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퇴직금전환금이라는게 뭔지에 대해 알아보려구 하는데요.

퇴직금 전환금

사실 이제 막 직장을 구하신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용어인데요. 왜냐하면 1993년에서부터 1999년까지 일시적으로 국민연금법의 제도가 바뀌면서 일어난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회사에서 4.5% 그리고 자신의 월급에서 4.5를 국민연금으로 총 9%를 납부하게 되는데 당시에는 회사 3퍼센트 그리고 본인 3%그리고 마지막으로 퇴직금에서 3%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퇴사를 하시게 된다면 회사의 3% 금액을 공제한 이후에 퇴직금을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험료 인상

처음 보험료가 나왔을 때에는 3%정도였고 5년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3%정도 오른다고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았고 1989년 즈음에 9%정도가 된 이후로 미동도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대략 20년동안은 하나도 오르지 않고 인구고령화에 신생아가 적어지고있는 현 시점에서 국민연금 고갈이 될것이라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보험료를 올리는것도 현재 직장에서 일하고있는 우리의 피와 노동이 들어가게 되는것이므로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는데요. 이 원리에 대해서 알고계신다면 국가의 정책을 무작정 반대하는 마음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민연금 고갈 대비

실제로 정부에서는 보혐료율을 12퍼센트에서 15퍼정도로 올리는 것을 제안하였으나 문대통령이 그건 적절하지 않다고 재검토해달라고 하였는데요. 결국 4가지 안건을 복잡하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소득대체율의 변화는 하나도 없고 두번째로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은 변동이 없게 놔두지만 기초연금을 30만원이었던 기존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었는데요. 마지막 4안은 소득대체율 인상과 보험료율 인상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아직까지 8개월동안 아무 대답이 없는 상황인데요. 고갈을 막기 위해서 국가차원에서의 협의가 필수적이지만 더빠른 일처리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도 필요해보입니다.

나이를 들수록 건강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여 이제는 어린 나이에도 건강식품을 찾는 비율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것은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알려졌던 식품 중 하나인 귀리입니다. 곡물의 종류 중 하나로 새싹이냐 분말이냐 등 그 형태에 따라서 먹는 방법이 달라지고 효능도 차이가 날수도 있기에 차근차근 설명해보겠습니다.

귀리 효능

귀리는 섬유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기에 장기와 관련된 병을 예방해줍니다. 특히 변비에 걸리거나 대장이 안좋은 분들이 먹었을 때에는 대장암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는데요. 또한 혈관을 맑게 해주어서 당뇨병과 심장병을 예방해주는것은 덤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고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기에 비만이나 다른 성인병에도 효과적입니다. 칼로리도 낮아서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새싹귀리

귀리는 분말도 인기가 있지만 그것보다 새싹 귀리가 더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유행하고 있는 새싹보리분말이 왜 유행하고 있는지를 생각하시면 쉬운데요. 씨를 심은지 일주일 정도 지난 어린 새싹을 말하는 새싹귀리는 이미 다 자란것보다 영양소 함유량이 100배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다 자라기전에 새싹일 당시에 미리 재배하여서 먹는게 유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먹는 방법

분말을 그냥 먹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요. 그렇기에 자신이 평소에 즐겨먹었던 음식과 곁들여서 먹으면 됩니다. 보통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것이 우유라 이미 시중에는 귀리우유도 판매되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자신이 구매를 한 귀리에 좋아하는 우유를 섞어먹으면 더 큰 효과가 생기겠죠? 저같은 경우에는 아침밥 대신에 우유에다가 꿀을 몇방울 섞어서 달달하게 만든다음에 귀리분말을 넣는데요. 음식이 잘 들어가지 않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임지연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평행세계의 세상과 현실세상을 한번씩 살아가며 두번의 인생을 사는 드라마 웰컴2라이프의 시청률이 월화드라마에서 탑을 찍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들이 나왔는데 월화드라마가 곧있으면 사라질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거든요. 39년만에 월화드라마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씁쓸하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마지막 작품이 된 웰컴2라이프를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감상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작가님도 평행세계를 주제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완성도높은 드라마를 제작해주셔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웰컴2라이프 후속

말씀드렸다시피 이제는 월화드라마가 끝이 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단기간에는 재편성되는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적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혹시나 2020년 상반기에 다시 재편성이 되어서 월화드라마가 나오며 웰컴2라이프의 후속작으로 다른 드라마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찍고있는 드라마가 없어서 어떤 작품인지는 알수가 없다고 하네요.

몇부작일까

웰컴2라이프는 미니시리즈로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2달의 기간으로 방송을 하는데요. 그렇기에 16일정도 방송이 될 예정이고 예전같았으면 하루에 1회이기때문에 16부작이라고 말을 하겠지만 요즘에는 하루를 2회분으로 나누어서 방영이 되므로 총 32부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달간의 분량이므로 첫화가 8월달에 시작했으니 마지막화는 아마 10월달쯤에 방송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작가와 원작

극본으로 유희경 작가님이 평행세계를 다룬 주제를 만드셨다고 해요. 한국에는 그런작품이 많이 없어서 사전조사나 세계관에 대한 조사를 하시느라고 꽤나 힘드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월화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만큼 부담감도 꽤나 많았을텐데 순정에 반하다를 집필한적이 있는 베테랑 작가분이라서 그런지 완성도 높은 극본을 만들어내주신것 같습니다.

신입사관 구해령이 방영한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제로 신세경이 나오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다름아닌 남성 연예인들의 탑이라는 차은우가 맡게되어서 세간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차은우이지만서도 완벽하지는 못하여서 한가지 논란에 사로잡혀있는데요 바로 그건 완벽하다시피 보이는 그가 사실 얼굴만 잘생겼고 연기는 잘 못한다는 루머가 퍼진것 입니다.

차은우 연기력 논란

이러한 사람들의 평가가 이어지는 이유는 다름아닌 그의 이전작품에서부터 그가 연기를 못했다는것 때문인데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ID는 강남미인이 웹툰에 비해서 인기를 얻지 못한게 꼭 그의 탓인건 아니지만 마치 그런것처럼 포장을 해서 차은우의 연기실력을 폄하하려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아마 그가 얼굴이 잘생긴것에 비교를 한다면 연기력이 딸린다는건 오히려 맞는말이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균정도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논란의 이유

그러면 왜 이런 논란이 생긴걸까요? 실제로 연기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그가 인터넷에서 드라마에 나올때마다 뭐라고 하면서 평가를 받는건 아마 부러움의 시선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인기가 많은 연예인일수록 여러가지 이유로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는걸 알 수가 있는데요. 이것은 해외나 국내를 안가리고 전세계 공용인것 같아요.

신입사관 구해령에서의 차은우

왕세자로서 이림이라는 왕자연기를 하는 차은우는 내ID는 강남미인이었을때에 비해서 연기실력이 훨씬 출중해졌습니다. 실제로 그가 모태솔로가 아닐게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얼굴을 가지고 여자나 사랑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의 연기를 너무 잘해냈는데요. 어색하다고 느껴지는게 하나도 없는 이유는 아마 차은우가 그만큼 순수해서 그 역할이 어울리기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을 해서 항상 빛나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주말드라마 왓쳐는 범인을 도저히 예측하기가 힘든 베테랑 연기인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드라마를 전개하며 구상하는 사람들도 스토리에 신경을 썻는지 도무지 결말과 범인을 미리 예상하기가 힘들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등장인물중에서 주인공으로 가장 많이 나오면서도 의심이 제일 많이되는 한석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아마 드라마를 감상하는 사람이라면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갖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석규 정체 예상

한석규는 도치광이란 인물로 나와서 부패를 도저히 눈감아주지 못하고 같은 경찰로서 사람을 절대 믿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엘리트라는 특징을 갖고있으며 일반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를때보다 경찰이 나쁜짓을 했을때 그 파장이 더 크다는걸 알게되는데요. 작중에 김현주라는 변호사의 손가락을 한 경찰이 자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한석규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경찰이 하는일에 회의감을 느낀 그가 저지른 행동이지 않을까 보는데요. 결국 경찰에서 범죄자로 변모해버린것인지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패션

한석규와는 다르게 김현주는 같은 엘리트인 변호사면서도 조금더 패션에 신경을 쓴 모습으로 나오는데요. 매력넘치는 여자 주인공이기도 하면서 한석규와 한배를 탄 몸으로서 색깔을 더하기 위해서 이렇게 아름답게 꾸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장으로도 헷갈릴수도 있는 검은색 원피스는 지고트에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matte black 이라는 검은 가방을 매치하니까 완벽한 패션으로 느껴졌습니다.

범인의 예상

지금 한석규가 범인인지 아니면 범인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드라마를 좋아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데요. 왜냐면 드라마가 진행되는 과정 내내 흥미진진함이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의심되는 사람은 한석규이며 혹시나 그가 예상했던 인물이 아니라면 정신적인 문제를 앓고있을까도 생각되네요. 주진모도 의심되기는 하는데 자세한건 스토리가 더 진행되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의사요한은 언뜻 보기에는 때가되면 나오다시피하는 메디컬 의료드라마에 로맨스적인 장르를 섞은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현대인을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병원이라는 장소는 아주 익숙하면서도 의사들의 삶에 대해서는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있으므로 아주 가까우면서도 먼 인물처럼 보입니다. 학교를 졸업을 하고서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여야 하는 그분들을 멀리서가 아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드라마임으로 더 인기를 끄는것 같고 여기에 그들의 사랑이야기도 더해지면서 지금처럼 식상한 것처럼 보이는 주제로도 인기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의사요한 인물관계 정리

의사요한은 4명의 주인공들과 나머지 조연들에 의해서 진행이 되는데요. 요한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지성과 그의 로맨스 관계를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 레지던트 2년차 강시영이 있습니다. 여기에 서울남부지검 검사역할을 하는 손석기는 여러 사람들과 적대적인 관계를 가지며 카리스마 있는 인물로 나오는데요. 그리고 강시영에게도 사이가 좋지 않은 여동생 한명이 있는데 이 자매가 모두 한 병원에서 사랑을 가진다는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로맨스 드라마

주인공의 동생인 강미래는 본명이 정민아라는 사람인데요. 생긴것 때문에 이경규 딸로 오해받기도 했던 이 사람은 실제로 나이도 이경규 딸 이예림과 동갑이라고 합니다. 그로 열여덟의 순간에 등장하고 있는 그녀와 경쟁구도를 갖춘것처럼 보이는데요. 두 드라마 모두 성공가도를 달리고있어서 어떤 드라마가 더 인기가 될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여튼 이세영과 사이가 좋지 않은 그녀도 제 2의 로맨스 주인공 중 한명으로 유준이라는 의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답니다.

의사요한 의미

의사요한이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드라마 자체가 지성을 위해서 만들어지다시피 했는데요. 환자가 들어와서 의자에 앉는 10초만에 사람에 대한 판단이 모두 끝난다는 그는 이름조차도 병을 고칠 요 에다가 즐길 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걸 즐긴다는듯이 태생부터가 의사인것처럼 표현이 된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윤성규라는 말기암 환자가 등장하게 되고 마취통증 의학과 교수인 지성의 환자였던 그는 갑작스럽게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요. 충격에 빠진 그와 이세영의 등장 그리고 검사라는 역할을 가진 인물로 인해서 드라마는 한시도 평온할 틈이 없이 전개가 된답니다. 식상할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이렇게 잘 연출을 해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질정도네요.